최종편집 : 2025-04-01 21:46 (화)
‘얼굴 없는 천사’ 25년째
상태바
‘얼굴 없는 천사’ 25년째
  • 전민일보
  • 승인 2024.12.22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노송동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이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따뜻한 한 해 보내라고 쓰인 짧은 편지와 함께 8천여만 원을 남기고 떠난 선행이 계속 됐다.  백병배기자
전주시 노송동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이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따뜻한 한 해 보내라고 쓰인 짧은 편지와 함께 8천여만 원을 남기고 떠난 선행이 계속 됐다. 백병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법무법인 대건, ‘채끝삶’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
  • 여수간장게장맛집 ‘낭만별식 라테라스점’, 2TV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에 소개
  • [칼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보톡스, 신중히 접근해야
  •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
  • [칼럼] 환절기 우리 아이 괴롭히는 ‘모세기관지염’, 증상과 예방 수칙은?
  • 대구의 강남, 수성구 새 아파트 ‘범어 라클라쎄’ 그랜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