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금만농협이 지난 3일 금만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금만농협은 조합원 교육비 부담 경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인 고등학생 8명, 대학생 9명 등 17명에게 총 1,66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만농협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조합원의 고령화에 따라 조합원 자녀 학생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조합원인 조부모와 함께 세대를 같이하고 있는 손자 손녀에게도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확대해 지급했다 것.
최승운 조합장은 “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정진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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