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과 유흥단란주점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13일에는 다소비 식품·배달음식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진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읍시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26일까지 유흥단란주점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3월 10일까지 신태인읍, 태인면, 북면, 산내면 등 읍·면 지역 일반음식점 211개소의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취급·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기구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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