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장애는 전체 아동의 약 12%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장애 증상이다. 갑작스럽게 신체 근육이 움직이는 운동틱이나 킁킁 흠흠 등 반복적인 소리를 내는 음성틱이 있으며, 이런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면 뚜렛증후군이라고 한다.
특히 학령기 아동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데, 여아에 비해 남아의 발병 비율이 높다. 틱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조기 치료를 받으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베스트셀러 "틱장애 완치된다"의 저자이며, 지난 26년간 수많은 틱장애 완치 경험을 축적하고 근본 치료를 해온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박사는 “1999년부터 2만 명 이상의 틱장애를 치료해왔는데, 틱장애는 10세 전후에 눈 깜빡임부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코찡긋, 킁킁, 흠흠 소리를 내는 음성틱 등 증상이 아래로 내려오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10세 미만에 시작하는 틱장애와 음성틱은 비염 호흡기 질환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천연 면역 약재를 통한 비염의 근본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음성틱의 경우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들이 많아, 심장을 안정시켜주고 코 안이나 목 안에 수분을 공급하는 천연 처방으로 치료가 매우 잘된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맞춤형 면역 증강 처방을 통해 처음으로 항생제 등 없이 비염과 기침, 열감기가 낫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잦은 감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박사는 “면역 치료는 진맥 후 환아의 소화기 상태, 수면 상태, 체력 상태, 비염 상태에 따라 맞춤형 가감 처방을 하는데, 처방을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처방 후 실제로 식사량이 늘고 수면이 개선되며 잦은 감기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얼굴에 혈색이 개선되고 뇌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틱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틱장애는 스트레스와 면역 저하가 원인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틱장애나 난치성 음성틱이 지속된다면 완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찾아 심장 안정과 면역 증강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김성철 박사는 “틱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의 경우 ADHD나 집중력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질에 맞는 천연 처방을 통해 심장이 안정되고 면역이 증강되면 확연히 얼굴 혈색이 개선되는데, 이는 뇌 혈류량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대부분 틱장애와 학습장애는 동시에 개선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