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에 각계각층의 이웃사랑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산외면 화죽리 소재 영농조합법인 금계식품(대표 임장옥)과 평사회(대표 이치백)에서 지난 17일 산외면사무소(면장 이병택)에 220만원 상당의 백미(10kg 기준) 92포를 기탁했다.
평사회 총무를 역임하고 있는 금계식품 임장옥 대표는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백미를 구입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목사 설영관)도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백미(10kg) 40포를 장명동주민센터(동장 김경숙)에 기탁했다.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명절에 교인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부면 관청의용소방대(대장 김윤석)와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김창엽),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유은혜)는 백미10kg 44포를 고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광회)에 기탁했다.
또한 고부면 소재 미성농장 이판용 대표가 양념에 재워 만든 160만원 상당의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