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키트 프랜차이즈 ‘영영상점’이 새로운 브랜드인 ‘영영덮밥’을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영영상점의 기존 추가 브랜드인 ‘영영샐러드’는 하나의 매장에서 두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영상점은 5개의 선택형 배달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으며, 덮밥과 마찬가지로 추가 재료가 거의 들어가지 않은 기존의 재료들을 활용한 고 퀄리티 메뉴들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영상점 평택 9호상점에 함께 오픈한 ‘영영건어물’ 브랜드가 있다.
또한 영영상점은 무인시스템 기반인 밀키트 프랜차이즈들과 다르게 대다수의 매장에서 홀 영업을 하고 있으며, 가벼운 샐러드 포케 메뉴를 먹으며 밀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
영영상점 관계자는 “밀키트를 통한 창업이 현재 경쟁 과열 구도에 돌입했다”며 “불과 몇 개월 전보다 밀키트 매장의 숫자가 3배~4배 가까이 늘어나 밀키트 프랜차이즈 창업주들의 탄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영상점은 오는 12월에는 영영덮밥이라는 이름으로 덮밥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작할 것”이라며 “영영덮밥은 추가 재료가 거의 없이 포케 메뉴와 밀키트 메뉴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