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구위기·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2일 3차 회의를 갖고 도 및 도교육청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 극복 관련 업무보고 청취 후,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분야(지방소멸대응기금, 전북형 늘봄학교, 학생 통학편의 지원 사업)를 선정해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전북도가 2025년에 배분받은 1,019억원(도 193, 시군 826)이 자체적으로 운용되는 만큼 효과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금연계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인구위기·지방소멸을 극복 할 수 있다며, 늘봄과 통학지원 사업이 빈틈없이 운용될 수 있도록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태 위원장은“인구위기·지방소멸이 전북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도와 교육청이 합심하여 노력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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