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피부과 의료진이 기존 울쎄라 장비를 최신 울쎄라피 프라임으로 교체하는 모습]](/news/photo/202503/414487_127154_1214.jpg)
바노바기피부과는 17일, 차세대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울쎄라피 프라임 2대는 기존 울쎄라 장비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하며,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대비 초음파 에너지를 최대 8mm 깊이까지 관찰하고 전달할 수 있어, 피부층이 두껍거나 노화가 심한 환자들에게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초음파 해상도와 노이즈 감소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장비에서는 최대 4.5mm 깊이까지만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울쎄라피 프라임은 더 깊은 깊은 층까지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개선 효과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바노바기피부과는 이번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을 통해 더 정밀하고 강력한 리프팅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노바기피부과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울쎄라피 프라임 2대를 도입했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바노바기피부과는 오랜 기간 리프팅과 함께 울쎄라 시술을 연구해온 의료진과 함께 정품 울쎄라 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으로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바노바기피부과. 최신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