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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지역민 생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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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지역민 생태교실 운영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12.16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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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은 있었지만, 이번 생태교실을 통해 환경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관장 박진호)이 인간이 직면한 환경문제와 자연환경 보존의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태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1일부터 주1회씩 6회에 걸쳐 무료로 교육이 이뤄졌다. 

10명이 교육에 참여해 발열체크와 거리두기, 매 회 교육실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익수 명예교수(생물학과)와 김세천 명예교수(조경학과)가 각각 3회씩의 강연을 통해 생태적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연구자들의 그간 경험을 나누었다.

수강생 김지연(58)씨는 “환경문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후대들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책임 있는 행동을 위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호 자연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교육에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대학이 갖고 있는 인·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자연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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