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4 00:17 (금)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각종 선거에 공무원 동원 알바취급 강력 비판
상태바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각종 선거에 공무원 동원 알바취급 강력 비판
  • 임재영 기자
  • 승인 2017.04.25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남기, 이하 김제공노조)은 대통령선거를 비롯 국회의원 선거 등 각종 선거 투‧개표사무종사원으로 참여하는 시군구 공무원들을‘알바’ 취급하는 정부 행태에 대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김제 공노조는 상급단체인 전국시군구연맹(위원장 석현정)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연월)등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전달하고 잘못된 제도에 대해 개선 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행정자치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사전투표 모의실험(2회 평일) 5.4(사전투표일, 평일)에 시군구공무원이 사전투표종사업무를 하기 위해 출장을 가야하는데, 복무명령 없이 나간다면 무단이탈이 되는 것으로, 정부의 논리가 모순이 되고 있다는 것.

윤남기 김제공노조위원장은“현장의 공무원들이 지금도 AI초소근무, 산불비상근무, 선거업무종사 등 본연의 업무 외에 힘들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무원들에게 잘못된 제도를 관행이라는 답습으로 통제하려는 것에 공무원단체와 연대해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법무법인 대건, ‘채끝삶’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
  • 여수간장게장맛집 ‘낭만별식 라테라스점’, 2TV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에 소개
  • [칼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보톡스, 신중히 접근해야
  •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
  • [칼럼] 환절기 우리 아이 괴롭히는 ‘모세기관지염’, 증상과 예방 수칙은?
  • 대구의 강남, 수성구 새 아파트 ‘범어 라클라쎄’ 그랜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