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동고등학교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일 군산동고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수영 교장과 우석대 조현철 입학처장 등 양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자율형 공립고 운영과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협의와 협력 △일반고-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 및 실무교류 △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이다.
김수영 교장은 “우석대와 함께 학생들에게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지역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려해 지역 사회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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