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3 15:42 (목)
전북문화관광재단, 올해 관광사업 통합설명회…해외관광객 4만명 유치 기대
상태바
전북문화관광재단, 올해 관광사업 통합설명회…해외관광객 4만명 유치 기대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5.02.25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 분야 강소기업 발굴 및 국내외 판로 확대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매출 증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관광사업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광사업본부와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의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각 분야별 사업 소개 및 공모 내용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참석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B2B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3부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온라인 플랫폼 ‘투어라즈(touraz.kr)’ 활용 안내가 이뤄졌다.

재단은 올해 관광사업의 추진 방향을 ▲전북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여행 상품 개발 ▲지역 간 네트워크 확대 및 교류 활성화 ▲전북 관광 브랜드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 강화의 세 가지 핵심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 테마인 태권도, 음식, 무형유산, 전통문화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해외관광객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광 일자리 창출 및 기업 매출 증대를 위해 관광 분야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도 전북 관광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MICE 산업 육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지역 관광자원 특화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전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전북형 워케이션 활성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및 관광두레 사업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해외 SNS 및 유치 마케팅 사업 ▲서부내륙권 관광 진흥 ▲유망 MICE 육성 ▲MICE 서포터즈 운영 ▲MICE 인력 양성 사업 등이 포함된다.

재단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향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설명회를 통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관광객 유치 총 143만 명(해외관광객 35,000여 명) ▲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 318명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 178명 ▲관광기업 해외 수출 계약 16억 원 달성 ▲관광객 4000명 유치 계약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법무법인 대건, ‘채끝삶’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
  • 여수간장게장맛집 ‘낭만별식 라테라스점’, 2TV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에 소개
  • [칼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보톡스, 신중히 접근해야
  •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
  • [칼럼] 환절기 우리 아이 괴롭히는 ‘모세기관지염’, 증상과 예방 수칙은?
  • 대구의 강남, 수성구 새 아파트 ‘범어 라클라쎄’ 그랜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