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올해 성인문해교실 ‘글꽃 피는 봄날’, 무료 한글 교실을 연다.
'글꽃 피는 봄날'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1회차로 이루어지며 장소는 삼천생활문화센터 ‘도란도란’ 교실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교재를 포함 전액 무료이며, 초등부터 중등 수준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어 강사가 한글 운용 능력은 물론이고 동시 읽기, 글쓰기도 지도한다.
신청 방법은 전화 접수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백정신 센터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다. 특히 비문해자 어르신들은 문자를 몰라 홍보물을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주변 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기를 장려하며 만학도들의 배우는 과정이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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