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술박물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 가양주를 직접 빚어보는 ‘홈술빚기 클래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술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접할 수 있는 ‘홈술빚기 클래스 3기’ 수강생 모집은 다음달 1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마감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이번 강좌는 전통 가양주의 기본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누룩, 탁주(단양주), 청주(이양주 밑술 및 덧술), 소주 내리기 등 총 다섯 번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달 6일부터 3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주전통술박물관 계영원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농업회사법인 ㈜공동체공간 수작의 김유녀 이사는 2012년 전주전통술박물관 연구반 과정을 수료하고, 대한민국명주대상 국회의장상 수상, 가양주와 안주경연대회 2등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공동체공간수작에서 술체험 교육과 양조 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전문적으로 전통주를 빚는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전통술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urisul.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전주전통술박물관(@urisul2024)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전주전통술박물관은 ‘홈술빚기 클래스’ 외에도 ‘술잔애 취향저격’, ‘대비모주 거르기’, ‘우리술 빚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가양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통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