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사년 새해를 맞아 우진청년작가회(회장 강현덕)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푸른 꿈’을 주제로 정기전을 갖는다.
이번 신년기획전은 올해 푸른 뱀띠에 어울리는 푸른 계열의 색상이 가미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푸른 뱀은 새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며, 뱀이 지닌 지혜와 변화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현덕, 김성민, 김수진, 김용수, 박지은, 박천복, 배병희, 이은경, 이일순, 이철규, 임택준, 장영애, 장우석, 조현동, 한정무, 홍경준, 홍경태, 황나영 등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강현덕 회장은 "우진청년작가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희망을 전달하고, 작가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푸른 꿈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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