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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묵길 문인화전, "전북 문화예술에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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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묵길 문인화전, "전북 문화예술에 활력 불어넣다"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12.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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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전북의 맥을 잇는 제7회 묵길 문인화전이 12일까지 전주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문인화전에는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11명의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여서 침체된 전북 문화예술계에 활력이 되고 있다.

묵길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다수 배출하며 한국 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도 도내에서 활동하는 110명의 출품자들이 묵길회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문인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금정 서혜순(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8폭 병풍
금정 서혜순(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8폭 병풍

전시된 작품들은 사군자, 화조도, 영모도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필치로 표현된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묵길회 인보 장현숙 회장은 "수준 높은 문인화를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음은 우리 고장의 자랑이다. 문인화가 가장 세련되고 정제된 표현으로 한국화의 정수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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