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소재 우드리팜 카페(대표 이효정)가 용진읍 그래센터 이용 청소년을 위해 간식을 후원했다.
23일 용진읍에 따르면 우드리팜은 지난달과 이달까지 2회에 걸쳐 우드리팜에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 총 80세트(60만 원 상당)를 그래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탁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방과 후 그래센터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이효정 대표는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쁘게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후원해 주신 우드리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을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읍 그래센터는 지역 아동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용진읍 맞춤형복지팀(063-290-3486~9)으로 문의하면 된다./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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