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센터장 한동숭)‘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오는 30일 전주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출범식 및 의제 실행 협약식을 개최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주도해 발굴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민·관·공 협업체계로 새로운 지역사회문제해결 모델이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혁신도시 중심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전북, 제주, 경북이 추가로 선정되어 총 13개 지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에는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총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문제해결의 협업을 도모한다. 올해에는 자원순환,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이 문제를 발굴하고, 선정된 의제에 대해 민·관·공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갈 예정이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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