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총장 이호인) 지역혁신센터가 지난 17일과 18일 대구 엑스코(서관)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리빙랩으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국 37개 대학이 참여한 제5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3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리빙랩 세미나 중 전주대가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유한대학교 홍찬호 교수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관해 발표했고 기후변화대응 에너지전환 협동조합의 배상순 운영위원장이 ‘그린 캠퍼스 태양광발전 사업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2일차 대학 리빙랩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전주대학교 경영학과 김진성 교수가 ‘전주 완산동 마을 공동브랜드 생활문화 관광상품 개발 및 창업 연계 리빙랩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한동숭 센터장은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에 대한 대학의 태양광발전 주제의 리빙랩의 직접적인 활동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포럼에서는 2050 탄소제 시나리오를 위해 대학의 역량과 전문성,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키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일을 추진한 사례가 공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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