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시골 여행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서해 7대 낙조 곰개나루(웅포의 옛지명) 황포돛배 체험과 함께“ㄱ”자(두동교회), 리틀 편백숲, 미륵사지 석탑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어 3만여평의 장독 정원에 있는 4천여개의 전통 옹기와 함께 자연 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는 고스락, 현재 익산에서 가장 핫한 춘포‘참새방앗간’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권역별 테마가 있는 농촌 치유⋅체험관광 1일 코스, 1박2일 코스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원들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로서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요구들을 충족시켜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관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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