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3년 8월 29일 경제일반면 ‘전주농협 신규 직원 채용에도 원칙 벗어나 인맥이나 조합장과의 친분이 결정’ 제하의 가사에서 전주농협이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조합장과의 친분 또는 직원 가족 등 인맥을 통해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조합장이 계약직 등의 채용을 통해 돈을 챙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갈○○은 조합장과의 특별한 관게로 채용된 것이 아니고 조합장에게 뒷돈을 주거나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정당한 절차를 통해 채용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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